추모 게시판

그리운 추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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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옥 [gihe803] 쪽지 캡슐

2011-01-20 ㅣ No.1318

        멀리서 바라뵙고 음성만 들어도 흐믓하고 제게는 카톨락의 긍지와
 
        자랑이 되셨던 추기경님 !  제가 감히 글 올리는 것 조차도 송구스럽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예수님을 닮은 마음과 사랑을 알기에 용기를 내어 이 글을 올립니다.
 
        저희도 당신의 -바보의 삶 -을 따라 주님깨 가까이 갈 수 있기를 감히 소망해봅니다.
 
        추기경님 ! 저 하늘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며 불쌍힌 저희를 위하여서도 빌어주소서. 아멘
 
 
         공연날자  :   1월 30 일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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