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레지오 단원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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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윤 [namkiyoun]
2016-01-29 ㅣ No.360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말씀과 사랑의 전파자이신 바오로 사도의 생애를 보며, 텍스트로만 아닌 배우의 몸짓과 대사를 통해 진정한 주님의 말씀을 경험할 기회를 주시면 소년 Pr. 단원들도 방학을 보람있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저희도 좋구요^^
기회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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