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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 대한 의문이 많은 아들과 함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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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재
[mdmoon]
2016-01-29 ㅣ
No.
360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월에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은 늘 의문입니다.
하느님이 잘 안느껴진다.
창조론,진화론..
성당은 꼭 다녀야하나..
함께 시간을 보내며
바오로의 생애, 우리에게 예수님에 관해
진~하게 나눌 시간을
선물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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