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법질서 확립을 위해서 공수부대나 귀신 잡는 해병이 어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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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9-02-10 ㅣ No.9146

전영옥 의원과 조갑재씨는 법질서를 위해 용기 있는 김석기 청장을 버렸다고 맹비난 햇는데
그러면 차라리 더 용감한 공수 부대장이나 해병대장을 경찰청장 으로 임명함이 어떨까요?
용산 참사자 가운데 자기 가족이 있었다면 이분들의 심정이 이러 했을까? 
법질서가 인명피해도 무릅써야 한다면 법을 위해 사람이 있는존재 일까?
 
공수부대나 해병대가 무법적 용맹성을 가진것으로 해서 쓴 표현이 아니고요 단순히 용기있는자를 버렷다기에 용기 하면 김석기씨보다 공수부대 나 해병대가 훨씬 더 용감 하지 않겟는가에 뜻으로 표한것이니 오해는 하지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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