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모습
16구역 미아반 - 45번째 마지막 반미사 |
---|
미사꽃
16구역 미아반 반미사 구외구역이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평창동 데레사 반장님, 쌍문동 요셉. 번동 예비자, 미아동 신자분들,수유4,6동...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마지막 반미사를 기념하며, 총회장님, 남녀 총 구역장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미사를 위해 좋은 장소를 마련해 주신 파비아노형제와 아녜스 자매
그동안 가정방문과 반미사를 위해 도와주신 여성구역과 모든 신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우리가정의 가장이신 예수님과 함께 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