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하느님께서 맡아 처리해주셔야할 일

인쇄

서광선 [sks1551] 쪽지 캡슐

2001-10-03 ㅣ No.64

 

묵주기도 성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느님께 우리가 겪고있는 어려움을 맡아서

처리해 주십사고 부탁드려 보면 어떨까요?

 

첨부물을 클릭해 보세요.

 

 

----가톨릭 신자 특히 레지오 단원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묵주기도입니다---

 

 

 

명동대성당 레지오 마리애 제3꾸리아

서광선 세례자 요한

첨부파일: SFGTD.hwp(87K)

15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