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성당 자유게시판

안민규 선생님의 절실하고 유치한 발언에 대해...

인쇄

홍동석 [TAIJISEOUL] 쪽지 캡슐

2000-02-03 ㅣ No.1377

선생님께...

 선생님을 볼때 마다 존경 스럽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애교같지도 않은 애교로 인해 ...

저희는 말 못할 괴로움에 빠지고 있습니다.

선생님 제발 바른 말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선생님!!!!!!!!



38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