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청년회장강론을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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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대 [lhd925] 쪽지 캡슐

1999-11-14 ㅣ No.3203

오늘 강론잘들엇네 구구절절 옳은이야기지 나도회장이 말하는 그런 부모인지 모르지. 글쎄

 

핑계 같지만 자네도 장가들어 자식 생기면 99년11월14일18시 청년미사 강론이

 

생각 날때가 있을걸세. 오늘 강론은 휼륭했내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 이런저런이유로 성당에

 

못나오는 청년들이나 후배들을위해 청년들이좀더노력해야되지 않겠는가.

 

아흔아홉마리 양보다 길잃은 한마리 양을 소중히 여기시는 주님의 말씀이 더욱 가슴에 와닫네

 

잘 참여는 안해도 자네들 글을 항상 지켜보고있네. 요즘 감기무섭더라고 조심들 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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