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320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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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l30002] 쪽지 캡슐

1999-11-15 ㅣ No.3204

아버님의 충고 잘 받아 들이겠습니다.

 

항상 재원이를 성당에서 볼 수 없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프긴 하지만

 

재원이의 마음에서 성당이란 곳이 완전히 사라진것 같아서...

 

저번에 청년캠프 같이 가서 좀 적응할 줄 알았는데요.

 

지갑사건 때문엔지 별로 변한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계속 좋은 충고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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