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527]현동아...

인쇄

임홍순 [command] 쪽지 캡슐

2000-08-14 ㅣ No.6531

내 너의 관심과 걱정속에 제목을 바꾸었다.

그리고...

내 은주만을 이뻐하는 것이 어제 오늘일도 아닐진데 어찌하여 투덜거리는냐?

비록 내 은주를 이뻐하여 사진 몇장 올린것을 시기하거나 질투할 여자가 어디

있겠느냐만은 만일 시기와 질투를 한다면 이런 말을 전하거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은주처럼 이쁘면 내 그시기와 질투를 받겠노라고... 아래를 보거라.. 이쁘지 않으냐?

아이구 이쁜것~

 



23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