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꼭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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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9648] 쪽지 캡슐

1999-10-28 ㅣ No.684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며칠을 생각을 해두 답을 못 찾아서여요.

"양심대로 사는게 어떤 것일까"에 대해서.

정말루 어떻게 살아야지 양심대로 사는 것일까요.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은게 아닐까 했는데..

그럼, 하느님 보시기에 어떤게 참 좋아 보일까 라는 생각을 또 했는데

답을 못 찾았어요..

추기경님..

정말루 양심대로 사는것과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은 삶..

어떤 삶일까요?

그럼 안녕히.. 율리에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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