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성당 게시판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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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남

2004-05-28 ㅣ No.8325

 

 

갑자기 외부에서 강론집을 사겟다는 분들의 문의전화가 바쁩니다

인쇄를 더해야 할것같은 생각이...

괜시리 혼자 자랑스러워서 히히 거립니다

어떤 자매님은 강론집을 보자마자 감동을 받았다는 메일까지..

 

그래서 요즘 팬클럽을 만들까 생각중임다

도사모

도반신부를 사랑하는 모임?/

아이고 닭살

 

바깥양반들은 제이름보다 도반이란 제 아이디를 더 잘압니다

 

그런데 아직도 뒷전에서 본당신부강론이 짜가라고 주장하는 양반들이 있다는데

누구여

사시밀 떠불라

이년이나 공불 시켯으면 이제 알만도 한디

아직까정 딴소리 들을 한다니...

앵이 열받는다

하긴 서당개 삼년이라 햇으니 아직 일년 남앗지라

삼년을 채웠는데도 게속 딴소릴 하면

정말 승질 낼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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