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구역 2반 반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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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석 [saavedra]
2005-03-24 ㅣ No.271
4구역 2반 이 수산나자매님 댁에서.
가족가진이 아름답습니다.
반미사를 마치고 .....
이 수산나씨가 반미사 때문에 남편에게 27년만에 선물받은 꽃.
아직은 세례를 받지 못한 남편이지만,
가정에 오신 예수님께 봉헌한 귀한 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고
기억하십니다.
주님 ! 우리 가정에 언제나 머무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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