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29]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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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이 [pear]
2000-03-20 ㅣ No.230
신부님!
아름다운 이야기 잘 읽었어요.
역시 순수한 마음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인 것 같아요.
저희는 신부님이 알려주신대로 성서 이어쓰기 시작했습니다.
호응이 대단하지요.
그리구요 신부님!
절대 눈물 흘리지 않은 것 보다도
눈물 한 번 쓱-- 닦는 모습도 멋질 것 같은데요....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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