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 화

2008년 7월 세나뚜스 월례회의 신부님 훈화

인쇄

세나뚜스 [senatushp] 쪽지 캡슐

2008-08-07 ㅣ No.73

 

지난 7월 24일, 25일 전국 사목국장 회의에서 ‘고생에 비해 칭찬을 받지 못하는 레지오 마리애’를 부탁했습니다. 레지오 마리애 50년을 지나 앞으로의 50년에 정체성을 확립하여 잘 해 나가시라 믿습니다. 수원교구 50주년에서도 레지오 마리애가 기여했음을 칭찬받았고, 앞으로도 청소년의 발전과 봉사를 위하여 성인 단원들이 본당 지도신부에게 순명함으로써 모범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사도 바오로 이천년을 기념하는 전대사에 많은 노력으로 연옥 영혼을 잠벌에서, 죽은 모든 신자들과 세례 받지 않은 영혼을 위한 기도는 보다 넓은 선을 위한 사도 바오로의 열정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전대사의 방법에서 고백성사를 매번 본 필요가 없고 깨끗한 영혼으로 기도, 선행으로 성당을 방문하는 것이 전대사의 중요 조건임을 이해합시다. 전대사는 자신보다 타인을 위해 나누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56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