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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의 언어생활을 통한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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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주 [kyungju46] 쪽지 캡슐

2016-05-05 ㅣ No.1491

 

 

* 생활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의 언어생활을 통한 소명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한다. / 어떤 곳에서는 힛트곡 일지라도 소음일 수 있다.

2.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지 않는다. /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률이 생긴다.

3.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준다. / 말을 자꾸 가로채면 돈 빼앗긴 것보다 더 기분 나쁘 다.

4. 불평불만을 입에서 꺼내지 않는다. / 불평불만은 불운의 동업자며, 잘될 일도 아니 된다.

5. 시시비비를 가리려 하지 않는다. / 옳고 그름은 시간이 판결하며, 매사에 시시비비를 가리려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6. 결코 남을 비판하지 않는다. / 남을 감싸주는 것이 덕망 있는 사람의 태도이다.

7. 미운 사람에게는 겸손한 마음으로 각별하게 대해준다.

8. 재미있게 말 한다. / 사람들이 돈 내고 영화구경 가는 것은 재미있기 때문이다.

9. 말에도 맛이 있다. / 입맛 떨어지는 말보다는 감칠 맛 나는 말을 한다.

10. 부정적인 말은 하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않는다.

 

 

  

11.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한다. / 그렇게 하면 올바른 말이 나온다.

12. 모르면 이해될 때까지 묻는다. / 묻는 것은 실례가 아니다.

13. 밝은 음색을 만들어서 말한다. / 듣기 좋은 소리는 음악처럼 아름답게 들린다.

14. 상대방을 높여서 말한다. / 말의 예절은 몸으로 하는 예절보다 윗자리에 있다.

15.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 말에는 지우개가 없으니 조심해서 말한다.

 

 

16. 말이 씨가 된다. /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한다.

17. 적게 말하고 많이 듣는다. / 그러면 넉넉한 사람이 된다.

18. 칭찬, 감사, 사랑의 말을 많이 사용한다. / 그렇게 하면 사람이 따른다.

19. 활기 있게 말한다. / 생동감은 상대방에게 감동시키는 원동력이다.

20. 웃으면서 말한다. / 따뜻함은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열쇠가 된다.

 

 

 

이냐시오 영성수련 자료

편집 : 불광동성당 미디어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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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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