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성당 게시판

광릉수목원 수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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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ㅣ No.13070

 

 

 

가뭄

/ 하석(2017. 6.7)

 

오랜만에 내린 이슬비에

수련 꽃은 반기며 은구슬 치장.

 

자연의 섭리는 변함없건만

근년에 계속되는 이상 가뭄 현상.

 

인간이 일으킨 각종 공해로

자연환경은 파괴되며 앓고 있구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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