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연중 제5주간 화요일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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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5주간 화요일 2/12 오늘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어떻습니까? 만족스러우십니까? 오늘 독서에서 주 하느님께서는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창세 1,31) 라고 말씀하십니다. 주 하느님께서 좋게 만들어준 세상에서 좋게 살면서 모든 것을 좋은 것으로 여겨 좋게 받아들이면서 삽시다. 오늘 새 사제가 첫 부임지로 떠났습니다. 새 사제의 앞날에 주님께서 함께하시면서 축복과 은총을 가득 내려주시기를 그래서 세상의 어둠과 아픔을 다 씻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