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저희 성당의 첫인상이 어떠셨을지 모르겠지만..

알수록 정감있는 청년들이 많은 성당이라구 알려드리구 싶습니다.

드럼을 두드리시는 모습이나 청년들의 손을잡고 노래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좋아..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전 청년성가대에 적을 둔 추윤경 데레사라고 합니다.

이제 곧 그만둘꺼지만... 아직까지는 저희 성가대에 없어서는 안될인물이니만큼...

저희 연습시간에 함 올라오셔서... 같이해 주셔여...

그리구... 저희 성가대에 회지(1년에 한번 발행하는 잡지 아닌 잡지)가

12월 말에 발행되는데..

신부님의 글솜씨도 한번 보여주실수 있으신지요?... 감히 부탁드립니다.

저희 연습시간은... 토요일.. 7시부터 9시..

일요일 5시 20분 부터 9시 입니다.    초대합니다..... 신부님

이글 배경음악은 얼마전 성가발표회때의 저희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