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550]기다리고 기다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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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 [solowife]
1999-12-15 ㅣ No.3556
신부님의 글이 올랐습니다.
한동안 주춤하던 게시판에도 다시
열기가 뜨거워 질것 같습니다.
면목동의 등불이 되실 신부님!
정말 반갑습니다.
- 자주 인사드릴 현호엄마 양수진 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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