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검정성당 자유 게시판

위보람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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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애 [mbeauty] 쪽지 캡슐

1999-05-03 ㅣ No.407

봉사자에게 한마디란에 남긴말이 너무 불쾌하네요. 그런 봉사마저도 하지않으면서, 그러는 위보람씨는 다리없는자의 한쪽발이 되어 주고 있어요? 내가 위보람씨가 하는 일에 상관안하듯 그쪽도 상관말았음하네요. 그리고 왜 그렇게 냉소적이고 비판적이며 삐뚤어 졌는지 모르겠지만, 남에게 너무 피해를 주는건 아닌가요? 자신도 그렇게 하지 못하면서 남에게 그런식으로 말한다는것 자체가 나는 너무 우습게만 보이네요. 나이도 어린듯한데, 건방져 보이기도 하는군요. 사과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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