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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anne62] 쪽지 캡슐

2011-04-20 ㅣ No.206

결혼전 세례받고 그동안 결혼생활에 충실하느라 성당에 나가질 못했어요
 
아이들이 있다보니...데리고 나가고도 싶었지만...상황이 그렇지 못하여...
 
그러다 보니 냉담자(?)라고 해야하나요?
 
세례만 받았지... 공부를 못했어요...
 
처음부터 배우고 싶은데 인터넷 교리를 이용해야 하는가요?
 
당분간도 성당에 나갈 상황은 못되는데 제 마음이 종교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혼자서라도 충실할 수 있을지 도움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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