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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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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ㅣ No.13041

 

 

 

 

 

 

 

 

행복론

/ 하석(2016. 12. 13)

 

누구나 행복을 바라며 좇고 있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어떤 것일까?

지금 편안하고 즐거우면 행복일까?

 

이제 나이가 노년에 접어들면서

삶의 무상과 빛바랜 행복들을 본다.

한순간의 즐거움은 잠시일 뿐이다.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 중에는

최후를 두려움과 후회로 맞는 사람과

평화로이 안식으로 드는 사람이 있다.

 

진리로 받아드린 신념과 신앙은

삶에 큰 위안과 평화를 주고 있다.

큰 사랑과 진리에서 행복과 구원이오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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