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화답송][NWC] [가해] 연중 제8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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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11-02-20 ㅣ No.9319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8주일 (가해) 화답송을 NWC 2.0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개정 전례시편에 따라 새로 작곡한 곡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박 마에스트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화답송 악보를 인쇄할 경우에는 프린터에 따라 설정이 달라질 수 있으니 첨부한 PDF파일을 인쇄하거나, 이것을 참고하여 NWC파일을 수정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62(61),2-3.6-7.8-9ㄴ(◎ 6ㄴ)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내 영혼아, 하느님만을 고요히 기다려라.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오로지 하느님에게서 내 구원이 오리니, 내 영혼 그분만을 고요히 기다리네. 그분만이 내 바위, 내 구원, 내 성채.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으리라. ◎
○ 오로지 하느님에게서 내 희망이 오리니, 내 영혼아, 그분만을 고요히 기다려라. 그분만이 내 바위, 내 구원, 내 성채. 나는 흔들리지 않으리라. ◎
○ 내 구원, 내 영광 하느님께 있고, 내 든든한 바위, 내 피신처 하느님 안에 있네. 백성아, 언제나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분 앞에 너희 마음을 쏟아 놓아라. ◎ 

   
전례 안내
▦ 오늘은 연중 제8주일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묵상하게 됩니다. 우리를 속속들이 아시는 하느님께서는 젖먹이를 잊지 못하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들의 꽃보다, 하늘의 새보다 우리를 더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십니다. 하느님의 이런 사랑을 우리가 더 깊이 깨닫는 은총을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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