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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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경 [thadeus] 쪽지 캡슐

2001-02-03 ㅣ No.760

+  찬 미 예 수

 

안녕하십니까?  가락동 교우 여러분 !

 

저는 가락동으로 지난 9일 부임해 온 김 원경 타데오 신부입니다.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게 되어 죄송스럽군요.

제가 워낙 컴맹이래서 컴퓨터에 대해 잘 모릅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함께 본당게시판을 꾸몄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게을러서 많은 글들을 올리지는 못하고 컴맹이라 재주는 없지만,  좋은 글들이나 강론을 부지런히 올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우리들의 본당을 우리들의 손으로 예쁘게 꾸민다면 우리의 주님께서도 무척 기뻐하시리라 생각됍니다.   함께 꾸며 봅시다.

언제나 주님의 은총 속에서 여러분들의 가정이 성가정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제관에서 첫 글을 띄우며

                           김  원경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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