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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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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희 [greensborg] 쪽지 캡슐

2007-12-21 ㅣ No.4673

 스웨덴을 그대로 복사 하자는 것은 아니지요 .

   다만  생각을 해 보세요 .

객관적으로 . 우리의 도심정책을 이해 당사자들간의 발빠른 움직임으로  이토록   사람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가  되지 않아서야 .

  되도록   대부분의 보편적인 정서가 느끼는  정서적 불편함을   의식을 개조하면서까지  그것의 정당화를 일일이 설명하며 의식개몽운동을 할 필요도 그다지 없어  보입니다.

  인간이 느끼기에 다소  불편하다고  느끼는 정서적 부분에  있어서는  되도록    사람들이 밀집된 지역에 차리기  보다는 다소  떨어진 지역에 차리는  것이 보다  지혜로운 자세가  아닐런지요 .

 인터넷에서   일부 활발히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 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그 이해 당사자일 경우가 많습니다.

  아쉽게도     대부분의 생업에 종사하는   소시민들은 이러한 의견을 개진하기에도   자신의 삶이 버거운 사람들이 대 부분입니다,.

 그래서  떄로 어쩔떄는 인터넷의 의견들이 가장   좋은 의견일 것도 같지만   일상 생활의 삶을 살고 있는  실질적인 대다수의  사람들의 마음을   자연 그대로 담아 내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지요 .

 즉 다시 말해  정보를 활용하고 있는  새로운  인터넷 세대들과  대다수의  보편적인   민중의 정서가 과연 언제나 합치할까 하는 것에는  많은  생각을 해 보게도 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가 취해야 할 도시 문화 정책은 어떠한 것이어야 할까요 ? ..

제 개인적인 생각은     지속가능한 도시에     이제 우리 나라가 취해야 할것은    지속가능한  환경문화 도시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죽음 역시도 인간이 피할 수 없는  과제 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이라면   과연 우리가 취해야 할 정신은 무엇일까요 ?

 지속가능환 환경문화 정책을 펼치면서도    대부분의  인간의 보편적 정서가  다소  불편하다고 느끼는 것에는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에  되도록 떨어진 곳에  지으려는 노력 또한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일전에도  적었듯이  운좋게도  우리 국토의   70%는 산입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그 어떤 지역이건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진심어린 고려를  충분히 하지 않고 이러한 것을 응용해 보려는 노력을 게을리 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왕이면   대다수가   좋은 방향으로 하려면 어떠한 것이 좋을까요 ..

   특정의 이해당사자들말고 . 말없는 대다수의 민중들을 위한 .의식을 개조할 필요도 없이 다만 더욱  사려깊은 정책을 만들어 보는 것이 보다 더욱  지혜로운 자세가 아닐런지요 ,

   어떤   기사를 보면  주민 소환제가 남용되면  이 또한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다고 합니다.

 물론 그렇지요,.  아주 우수한 정책을 잘 만든는  소수의  개인이 있음에도  주민자치 시대라 하여 일일이  그다지 지혜롭짇호 못한 정책을  주민 의견을 수렴하였다고 하여  그것이 가장  좋은 정책 이었노라고 만도 할 수 없지요.

 그러나   10의 7 정도만 만족을 줄 수 있다면 우리는 그래로 그 정책을 취하는 것이  그래도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요 .

 모든 사람들 다 만족시켜 줄 수는 없지만      일부 이해 당사자들말로  대다수   서민의 보편적 정서를 또한 무시할 수도 없죠. .

  그렇다면  우리의 도심 정책 ,그래도  여지껏의 우리   선조들의 예의와 지혜처럼  그래도  다소  이러한 시설들은  사람들 많이 사는  밀집 지역에 차리는 것 보다는 되도록    어린  아동들이 자라는 곳이나  주민 사느 바로 코 앞보다는 되도록   떨어진 곳에 지으려는 것이 보다 더 많이  대부분의 사람을  고려한   진심어린 정책이 아닐런지요 .

우리는 여지껏도  이러한 시설들이 턱없이 부족해서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이러한 것들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삶의 불편을 느끼지도  않았습니다 .

  또한   덴마크의 도시개발정책을  보면 거주민들의 의사결정 참여로  별도의 조직을 구성하여 재개발을 수행 하기도 하지요.

 장례문화를 꼭 장례문화적 관점에서만  몰아 붙이려 한다면 그것은  장례문화를 위한 일방적인 정책일뿐 그것이   대다수의  서민을 위한   도시문화의 총체적 관점에서의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일런지 다시한번 심사숙고히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네요.

 우리의 조상들의 매장문화는 그래도 정서적 입니다.

 또한 반복적으로 말씀 드리지만 우리 국토의 70%가 산입니다.

 우리는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일반적이고  대체로의 보편적인 정서를무시하면서까지 의식을 개조하려 하고  또한 우리의 산을   응용하려는 노력도  없이  일방적으로  의무화 시킨다는 것은 다소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프레시지옹 ! ~

떄로 전통적인 아카데미즘은      대부분의  평범한  보편적 정서를 외면하면서도  그것을 꼮 해야만 하고     수치적 기;사에 의해 반드시 밀어 붙혀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재  이러한 것들이 지역마다 일일이 들어  선다고 생각을 해 보세요,.

 그 어느 지역의 사람들이 실로 과연 마음으로부터 기꺼이 반길까요 ? .

일부의 똑똑한 사람들은 대부분의  인간의  보편적 정서를  강압적으로 하면서 까지도   이것을 지역 이기로 만들고  반드시 관철시켜야 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혹은  일전의 기사에서 처럼  납골당을 의무화 하고 해당지역주민 말고 타지역 주민이 이용할 시 요금을 인상할 수도 있다 ~ㅋㅋ    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

 그러나   되도록 이면 우리의 도시문화 정책,  되도록이면 대다수의  사람들의 정서를 애써 외면하지도 말았으면 하느 바램이네요 ,.

다소 이러한 시설들이  부족해도 이러한 시설들이 일일이 있어 정서적으로   마음으로 부터  불편함을 느끼기 보다   조금은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사는 지역에  떨어진 지역에 차려 지기를 원할 거 같네요 .

 어떠한 것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것이 있고 , 어떠한 것은    다소 부족해도 여지껏의 삶처럼    살아가는 데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도 있을 수 있구요 ,.

 방법은 여러가지 입니다.

 산을 응용할 수도 있고  그래도    주민이 사는 바로 코 앞 , 어린이들이 사는 바로 코 앞 에 지을 만큼 우리의 머리가 지혜롭지도 못한 것도 아닙니다.

 다만 반드시 무언가를  혹은 누군가를 이기기 위하여 대다수의 소극적인 민중의 마음을  애써    장묘적 관점에서만 

 설득시키려고 하지만은 말아 주셨으면 한다는 거에요 .

 우리의 도시문화 정책이 장묘적 관점에서 납골당과 화장장만  줄줄이  각 지역에 들어선다면 이것 역시도 참으로 억지스럽고 우스운 정책이 아닐 수 없네요 .

the less  ~  the  better  하면 할 수록  좋은 것도 있음을 생각해 보시고, 

다소 어느 특정지역이 붐비더라도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바로  코  앞에 지어지기  보다는  그래도 예의

적정한 거리에 지어졌으면 더욱  지혜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

  대부분의  보편적 인간이 느끼는 일반적 정서에  대치되도록 하기 보다는     이러한 것은 다소 떨어진 곳에 만들려는 노력이 더욱 배려적 이어 보이네요.   

    더욱   사람중심의 배려적 문화 도시가 만들어 질 수 있음에도  기존의  수치와  일부 특정인의 적극적인 의견몰이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정서적으로 불편하다고  느끼는 것 역시도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네요 .

그야말로 장묘적 관점에서만  도시문화를  관철시킬수도 없고 일부 이해 당사자들의 관범에서만  정책을 밀어 붙힐 수도 없습니다.

 만약 지어져야 한다면 그래도    아주 많이 배려한  노력이  보여야 하는 것 아닐 런지요 ,

 주민 사는 바로 코 앞에  지으면서 그것을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배려를 했다고 볼 수도 없죠 .

 또한 관념적인 기사로 주민을 지역 이기로 쉽게  만들어 버릴 수도 있죠 ,

 이러한 것은  도시문화 정책 개발시    다소 떨어진 지역에  짓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고 되도록  다양하게 퍼트려 짓기 보다    다소 떨어진 지역 ,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거리에 짓는 것이  서로에 대한 예의이고 더욱 지혜로운 자세 아닐런지 요 .

 그것이 더욱  다수를 위한  정책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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