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태릉성당의 거짓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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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양미 [didal86112] 쪽지 캡슐

2005-08-18 ㅣ No.2378

        두드려라 그리하면 열릴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두드려도......

아무리 열려고 하여도......

꼭 잠겨 있는  태릉성당의 문......

 

 

한,두살 먹은 어린아이도 아니고......

하루, 이틀도 아니고......

 

 

아무리 두드리고, 아무리 열려고 하여도,

열어주지 않는 태릉성당

 

 

주민들의 대화를 외면하는 태릉성당......

언제까지 영원할 것인지......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주민과의 대화

 

태릉성당의 거짓말이 증언대에 서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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