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성당 자유게시판
마지막 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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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 대림이 어제인것 같아는데 벌써위령성월 이라니, 잠시 일손을 놓고 하늘을 바라보다. 파란 하늘에 보이는 나무잎 하나 바람이 불어도 꼭 잡고 있네, 나도 저 나무 잎 처럼 주님을 꼭 잡고 십네. 어렵고 고통 중에서도 나를 사랑해 주시고 은총주신 주님. 저 고목 나무에 달린 마지막 잎 처럼 가련이 저를 보소서. 지금은 주님에 사랑을 모르지만 저 잎이 떨어지면, 주님에 사랑을 알게하소서. <내 믿음이 너를 살려다 말습 처럼> 비록 마지막 잎이 되도 믿음을 주소서, 내일이 있다고.또한 당신 없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어느날 화살 기도중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