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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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tlsguq]
2000-07-16 ㅣ No.128
신부님 더운데 고생 많으 십니다.
지윤이 인데요 오늘은 피시방으로 피서 왔어요.
내일 은 쉬는날 제가 화요일날 미사 참석 할께요.
제가 만일 못가면 늦게 퇴근해서 입니다.
요즘은 들어오실 시간이 없으신가 봐요
바쁘시죠 도움도 못되드리구.....
늘 죄송해요.
그럼 찾아 뵐때까지 건강하시와요.
사랑해요.
2000 .7.16 밤에
김지윤 소화데레사가 드리는 짧은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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