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성당 게시판
어여쁜 수녀님들 |
---|
세상에, 귀한 분이 오셨는데 이 못난 놈이 글쎄
이제야 환영 메시지를 띠우게 되었네요.
넘 잘 오셨구요. 무지 환영하네요. 증말. - 통신에서 요런 말투 쓰지 말라 했는데...
저희 모두 쌍수로 수녀님들 환영해요.
자~알 부탁 드린다구요.
불쌍한 저희 중생들(?) 당신 손에 맞기신 주님께 찬미, 감사 등등등
잘 오셨어요.
이 곳 불광동이 수녀님들께 평화와 기쁨을 퍼 담을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라 뻐꾹 뻐꾹 뻐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