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성당 게시판

어여쁜 수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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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병국 [kukolo] 쪽지 캡슐

1999-02-17 ㅣ No.79

 

세상에, 귀한 분이 오셨는데 이 못난 놈이 글쎄

 

이제야 환영 메시지를 띠우게 되었네요.

 

넘 잘 오셨구요.  무지 환영하네요.  증말. - 통신에서 요런 말투 쓰지 말라 했는데...

 

저희 모두 쌍수로 수녀님들 환영해요.

 

자~알 부탁 드린다구요.

 

불쌍한 저희 중생들(?) 당신 손에 맞기신 주님께 찬미, 감사 등등등

 

잘 오셨어요.

 

이 곳 불광동이 수녀님들께 평화와 기쁨을 퍼 담을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라 뻐꾹 뻐꾹 뻐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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