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죄송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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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lyj2054]
2001-12-05 ㅣ No.2452
새벽미사에 참여 할려구 했는데 잠시 잠든사이 시간이 훌쩍 지나
가버렸어여... 마지막으로 인사 할려구 했는데...
지금 시험기간이에여... 나중에 찾아뵐께여..
갔을때 쫒아내지 말아여..헤헤^^*
연희동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세여..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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