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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필한 수필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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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석 [guleumdary] 쪽지 캡슐

2008-10-03 ㅣ No.406

제가 집필한 수필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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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가 집필한 수필집의 표지 이미지입니다.↑】

저는 소설가 겸 수필가로서 한국문인협회 회원이고,

 “한국 시사문단작가협회”서울지부 고문으로 활동하는

 양태석입니다.

★ 서울 서대문 소재의 농협중앙회(본부) 차장으로 

재직 중 업무상 질병에 의한 뇌졸중(중풍)으로 쓰러져 

반신불수가 되었으나, 10 년 간의 투병과 가족들의 

뜨거운 사랑 덕택에 걸을 때, 지팡이를 접은 것은 이미 

9 년 전이고, 지하철역의 계단은 난간을 잡지 않고도 

오르내릴 만큼 발바닥의 감각도 회복되고 있으며, 

왼쪽 팔다리의 약간 불편함을 제외하곤 다른 모든 기관이 

청년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활기차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위에는 같은 질병으로 고생하시는 환자가 흔합니다.  

그분들을 위해 내가 일을 할 수 있다면,  생명줄을 부여잡고

 살아 남은 보람을 찾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투병 10년 간 

12 곳의 병,의원 등에서 체득하고, 임상실험을 거친 

 탁월한 치료법들과 사래 들리지 않고 약 먹는 법 등

획기적인 사례들을  담아 장편 투병수기를 집필, 책으로 

발간하였습니다. 

 ★. 출판의 취지 

“무언가 처음 시작할 때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는 뇌출혈 발병 이후 10년 간의 피눈물 나는 투병 결과,

 7년 전부터는 완치되어, 양.한방 주치의가『더 이상 

치료받을 필요가 없다고 하셔서 양.한약의 복용, 물리치료, 

침 맞기 등의 일체의 치료를 종료하고, 집에서 운동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위에서 같은 병을 앓고 계신 분들을 만날 때마다 

내가 16 곳의 치료소(종합병원 4, 대형 한방병원 2, 

한의원 2, 침술원 4, 지압원 4, 지압 안마원 4 )를 통해

 익힌, 좋은 치료법들을 전해 드리고 싶었으나 일일이 

붙잡고 얘기할 수가 없어 안타까운 심정이었습니다. 

그러다가, 2,002년 이래 동아일보사 공모 ‘투병문학상’과 

‘근로복지공단 공모 산재투병문학상(은상)’에 당선되면서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과, 써도 된다는 용기를 얻어,

 장편 뇌졸중 투병수기를 집필하였습니다. 

그러나 책을 발간하는 데는 많은 돈이  들어야 한다는 

주위의 만류에 망설여오다 

‘난관은, 극복하고 뛰어넘어야 할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회피한다면 진정한 발전을 이룰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직접 자비로 출판을 거듭한 결과  이제는 

4 쇄까지 인쇄했습니다.

- 따라서, 시중의 서점에는 저와 도서의 위탁판매 계약이  

없기 때문에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외에는 배부되지 

못했습니다. 

- 교보문고에도 발간 초기에만 배부했기에 

검색은 돼도 재고가 없어 품절된 상태임. 

저자 부담으로 직접 출판한 한계성으로 인해 불가피,

 인쇄한 책을 집에다 갖다두고 e-메일 주문과 함께 

송금받아 제가 직접 배송하고 있습니다. 

★. 발간 도서의 표제 : 사랑의 마음 가득히   

★. 출판사 : 도서출판 불휘  ㅇ. 저자 : 양태석

【투병수기의 핵심사항】   

★. 고혈압, 뇌졸중 치료법 

 당뇨도 뇌졸중을 촉발시키는 인자로 작용하지만  

뇌졸중의 가장 큰 원인은 고혈압입니다. 그러므로 재발을 

예방해야 하는 뇌졸중 환자에게 가장 시급하고 핵심적인 

치료 질환이 고혈압인 것입니다. 
 
그러나 고혈압은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불치병이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발병 전, 저의 혈압이 170 / 130 mmhg의 

고혈압이었으나, 혈압 약을 먹지 않고 있음에도  

 120 / 80 mmhg의 정상혈압으로 낮아졌는 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오래지 않아 고혈압을 잡을 수 있는

  치료법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뇌졸중을 맞게 된 원인과 과정, 

뇌졸중 환자가 겪게 되는 모든 증상별 치료법과

 대처 요령을 각각의 단원으로 담았습니다. 
 
★. 변비 치료법 

 현대인에게 가장 흔한 질환이고 치질과 대장암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어서 치료가 시급한데 이 절박한 

심정을 역이용하여 항문 전문병원에서는 수술만이 최선의 

치질 치료법인 양 호도하고 있으나 재발이 거듭되기 

때문에 사실상 치료가 어려운 질환입니다.  

저는 한방병원에서 변을 스스로 밀어 내리는 능력을

 되찾는 법을 배워 3 주 만에 완전하게 회복하였는데 

그 귀중한 근본적 치료법을 담았습니다. 

★. 잦은 소변과 요실금 치료법 : 

 병원에서 소변줄을 끼우고 있었던 환자와,  화장실 

사용의 오류,  출산 후유증으로 인해  50대 이상 여성의 

45 %가 겪을 만큼 흔하지만, 그 증세가 심하지 않으면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되기 때문에 수술비가 180만 원”이나

청구된다고 하며 큰 애로 사항이어서 성격마저 변하게 

하는 요실금의 발생 원리와 자세한 민간치료법을 담았습니다. 

★. 약 먹는 법 

약을 먹을 때, 물이 기도로 넘어가서 극심하게 기침하는 

현상인 사래들림의 고통을 겪기 일쑤입니다. 

저는  종합병원에 입원 시 사래 들리지 않게 약 먹는 

비법을 배워  한 권의 투병수기에 모두  담았습니다.

4. 투병수기 보급 가격 : 단행본 1 권으로 되어 있으며 

1만 원입니다.

위 수필집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가족 11,500 명을 

돌파한,  daum의 건강 전문,

【 고혈압,뇌졸중의 저자 양태석 】카페의

 [82. 아나바다 장터]에 게시된 144 번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배경음악 ♬ : The Poet And I(시인과 나) - Frank M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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