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여유 |
---|
지금 민정인 참 여유롭습니다..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얼마만에 여유와 함께한 친구와의 대화였을까요.. 그 시간이 참 행복했답니다....(고마어 ?와 ?) 오늘 눈이왔습니다. 눈이와... 라는 문자를 찍고... 수신번호를 찾다가.... 말았습니다.....왠지...히히.... 지금은 자연의 선선한 바람과... 여유와... 이 따뜻한 대화광장을 정말 오래간만에 찾아 하나의 글을 올립니다. 내가 소홀해도 늘 내자리를 남겨놓아준... 내 주위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