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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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정 [packminjung] 쪽지 캡슐

2000-01-05 ㅣ No.3871

지금 민정인 참 여유롭습니다..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얼마만에 여유와 함께한 친구와의 대화였을까요..

그 시간이 참 행복했답니다....(고마어 ?와 ?)

오늘 눈이왔습니다.

눈이와... 라는 문자를 찍고... 수신번호를 찾다가....

말았습니다.....왠지...히히....

지금은 자연의 선선한 바람과... 여유와... 이 따뜻한 대화광장을

정말 오래간만에 찾아 하나의 글을 올립니다.

내가 소홀해도 늘 내자리를 남겨놓아준... 내 주위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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