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속전 속결 에 깔려죽은 빈민 생존권과 빈민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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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9-01-20 ㅣ No.9100

이럴수가 있나  북한도 아니고  이러고도  북한 인권 말 할수 있을까?   경찰청장  바뀌여도  마치  규정도 무시하는 미국 푸로레스링 선수 교체 하는것과 다르지 않네  체소한 안전 대책도 없이  육박전 전투지역인가  빈민을 얼마나 깔보고 있는지의  그 수준을 보는것 같다  장로 대통령님  하느님말씀에  가난한자에게 이렇게 하라고  하던가요 갈곳없는 사람들을  인내심을 가지고  설득도 하고  단전 단수 되였스니  그들이 추위에 버티면 얼마나 버티겠오 포용도 하고 설득도 좀더 하고  안전 장치도  했어야지  이 추위에 물대포        지금 세계가 우리를  얼마나 깔보겠습니까? 이렇게 허둥지둥  허겁지겁  몰아친다고 경제가  잘되는것 아닙니다  하늘에 은헤를 받아야 매사 순조롭게 풀리지  역천자는 망한다고  명심보감에도 있습니다   절때 빵 만으로 는  안됨니다 제발 가난한자  이렇게 다루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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