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청년들(?)에게 고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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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봉 [empty]
2001-01-10 ㅣ No.747
강북청년들 다들 잘 있는가?
꿈에도 그리던 강남의 생활(?)이 시작되었어요. 역시 강남이 좋습디다.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소식도 전한다는 것은 강북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는데, 역시 강남이야!
드디어 강북의 분위기에 딱 맞는 신부님이 오셨으니, 이제 석관동은 뜰 일만 남았네요!
늘 주님안에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멀리 강남1번지에서 강남신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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