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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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er347]
2001-07-23 ㅣ No.1454
그런 친구를 위하여 열심히 기도를 한다면
하느님께서도 그 친구분를 외롭게 하시지는 않으실것 같아...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오빠의 작은 기도가
나중에는 그 친구에게 큰 기뿜이 되어서 돌오올꺼아...
또 하느님의 사랑도 전한다면 아마 그 친구분은
더욱더 행복해 지지 않을까 생각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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