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RE:1190]신부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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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
안녕하세요? 제기동 식구 및 가브리엘 신부님.
물론 그러시지 않으리라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제기동 게시판을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계시는 곳 적성 본당에서도 건강하게 지내시죠?
요즘 신부님의 인격(배?)은 근황이 어떠신지.....
마음은 늘 찾아뵈어야 한다고 되뇌이지만, 몸이 안따르네요.
빠른 시일 내에 제가 제 일들이 마무리 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적성 본당에서 저와 함께 DDR을 함께 하심이 어떨지요......
P.S. : 신부님 글 제가 젤루 먼저 읽었어요. 잘했죠?
근데, 그림의 공통점을 모르겠네요.
맨 마지막 꽃 그림 땜에...... 내가 바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