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과거나 현재 미래는 다 묻어 버리고 경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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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9-01-14 ㅣ No.9076

현정부가  일본과에  밀월 관계가  정말 미래를  매우 염려스럽게 하고 있다  과거사에 어느것  하나  똑 떠러지게
해결 본것도  없이 두리뭉실 살다 보니 5 : 60년대에 일본 법령에  독도가  일본 영토가 아님을  밝힌 근거를  정부에
물어보니  정부에서는  이미 알고 있다는  보도가  있는데  일본은  독도에서  자원 조사를  또 한다는 발표가 있어도
 
함구하고  두 정상이 아주 화기 애애  하며  뻔질 만나느데  독도에  독자도  말못하는 이유는 뭘까? 
어제는  도교도지사 란놈이  북한을 아예 중국에  가저라 그래야 핵무기 해결이 쉽다는 말을 해도  북한이 우리와
적이라는것 이외는 아무 상관 없는 일이라 그런가  이러한 국치적 발언이  미네르바 사건 만도 못해서 입다물고
있나  여야 정부 시민 단체할것 없이  영하에 날씨에  입이 얼은듯하다
 
경제는  허겁 지겁 하거나  배 곱은 도둑 밥 흠처먹듯 한다고 되느것도 아니다  양심적 뒷바침에 정치와 지헤 온국민
합심이  아주 중요한데 또한 일정한 고난에  시기를 거치지 않고서는 안되는게 경제이지만  국토에 관한문제는 이렇게 제멋대로 떠들어 대도 그냥 너머갈일이 아니다  우리 국민누가  북한을 중국에 편입해야 한다고 했다면 삽시간에
 
곤장 백대도 더 맞을 일이다 그런데 일본에게는 버릇을 제공한다  지난 6,10항쟁 기념식 때쯤 극 우익 세력들이 시청앞 광장에서  광우병은 지구상에 존재 하지도 않는다 하니까?  옳소옳소  하며 좌빨 좌빨  하던 무리들  도교도 지사 말이 좌빨말이  아니라 입다물고 있오  우리나라를  싸그리 무시하고  재탐하려는  적과  생각 없는 밀월 동침은 매우 염려스럽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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