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기축년 소해에 제1차 키 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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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9-01-13 ㅣ No.9074

1번 선수들  키재기 경기  공정택 후보와   주경복  후보의 키재기  결과는  도토리  키재기로  끝났다네
 
2번 선수들   국회으원들   골푸치기  경기도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무승부로   끝났다네
 
3번 선수들   오이씨디  회원 국가들   물까   등락  대회에서는   우리 한국이  타국의  실력으로는  절때 따라올수
없을 만치   물가에 키가  컸다네요     요것도   원인이  혹시   미네르라든가   하는 그 자때문 아니닐까?
 
미네르바로  20억 딸라 손실 이 예상 어쩌구 저쩌구  하니 어려서 철없을때  어른들이  큰 참외밭에  가서  참외
서리를  해가서  밭 주인이  화가 나서   산 속에서  숨어서  지키는지도  모르고  우리 꼬마 3총사  그래야  10살때
참외서리를  하러 갔다가  맞도 없는  참외  한두개씩  따고서  주인 아저씨에게  모두  부뜰려서  다른 어른들이
싹쓰리 한것 까지  물어 내라는 바람에 온 동래가  시끄러워지고  우리는  그 참외는 먹어도 못보고 각자 집으로 끌려가서  매만  실컷  맞은 생각이나는데   미네르박씨도  그 꼴과  똑같은  생각이 듭니다  원래 주인이  화나면  강아지
배를 거더찬단 말이 있듯이 조심 해야 하겠네요
 
정치도  위기라고 하고 경제도 위기라고 대통령은  자주 말해도 되는데  우리가 그런말 하면 사회 불안을 조성 하는
죄가 될수 있으니  숨도 조용 조용 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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