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느 한 사람의 사연을 우연히 접하고 이렇게 여러분들께 의견을 여쭙니다.

그사람은 대학에서 유아교육학을 전공하고 졸업후 일자리를 구하다 우연히 성당내 유치원에

입사를 하게되었는데, 그곳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후 얼마가 되지않아서 그곳에 계신 원장 선생님께서 교리 교육과 미사 참석을 권면이 아닌 강압적인 방법을 통하여 요구하는것이었습니다.

이쯤에서 여러분들은 성당에 들어와서 당연히 교육받고 참석해야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이학생은 이미 서류면접에서 그자신이 절실한 기독교임을 밝혔고 그서류를 심사하시던 신부님들로부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얘기까지 확인하였었는데 지금에와서는 세례까지 요구하면서 종교의 개종을 요구하는 동시에 직장의 퇴사를 요구하는 중입니다.

이 내용에 관련된 분은 어떻게 이글로 통하여 억울함을 나타내는거 보다도 여러 카톨릭 신자분들이 다 같은 생각이신지 확인을 하고 싶으시다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문제에 관하여 신뢰성을 제기하시는 분이계시다면

그 유치원과 그신부님 성명 및 모든것을 밝힐 용의가 있으시답니다.

여러분들은 이문제를 한사람, 한곳의 사소한 문제로 인식하지 마시고 이문제로 인하여 미칠 영향에 관해서도 신중히 생각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