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훈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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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셉 [jioseph]
2000-10-17 ㅣ No.355
안녕하셨습니까?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사제로서의 삶을 훌륭히 살고 계신다는 소식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항상 주님의 사제로서 더욱 풍성한 은총의 열매를 맺는 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내일 하루는 특히 기억에 남는 기쁘고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기를... ^ ^
프롬 최 요셉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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