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메모리 / 뮤지컬 '캣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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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mariaksy] 쪽지 캡슐

2002-08-06 ㅣ No.3791



비가 심하게 오락 가락 하는 날이네요.
나이든 고양이로 분한 배우가 부르는 지나간 날의 행복과 아름다움을 추억하는
이 노래가 참 와 닿는 날이지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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