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메모리 / 뮤지컬 '캣츠'에서
인쇄
김선영
[mariaksy]
2002-08-06 ㅣ
No.
3791
비가 심하게 오락 가락 하는 날이네요.
나이든 고양이로 분한 배우가 부르는 지나간 날의 행복과 아름다움을 추억하는
이 노래가 참 와 닿는 날이지여.^_^*
7
122
0
추천
반대
(0)
리스트
Total
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기도고침
기도지움
찬미예수님! 김선영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