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화답송][NWC] [가해] 연중 제5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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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11-01-30 ㅣ No.9292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5주일 (가해) 화답송을 NWC 2.0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개정 전례시편에 따라 새로 작곡한 것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박 마에스트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파일을 인쇄할 경우에는 프린터에 따라 설정이 달라질 수 있으니 첨부한 PDF파일을 인쇄하거나, 이것을 참고하여 NWC파일을 수정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12(111), 4-5.6-7.8ㄱ과 9 (◎ 4ㄱ)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올곧은 이들에게는 어둠 속에서 빛이 솟으리라.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올곧은 이들에게는 어둠 속에서 빛이 솟으리라. 그 빛은 너그럽고 자비로우며 의롭다네. 잘되리라, 후하게 꾸어 주고, 자기 일을 바르게 처리하는 이! ◎
○ 그는 언제나 흔들리지 않으리니, 영원히 의인으로 기억되리라. 나쁜 소식에도 그는 겁내지 않고, 그 마음 굳게 주님을 신뢰하네. ◎
○ 그 마음 굳세어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가난한 이에게 넉넉히 나누어 주니, 그의 의로움은 길이 이어지고, 그의 뿔은 영광 속에 높이 들리리라. ◎    

전례 안내
▦ 오늘은 연중 제5주일입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는 빛과 소금입니다. 빛은 세상의 어둠을 비추고, 소금은 음식에 맛을 내고 부패하지 않게 합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 또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는 소명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착한 행실이 하느님께는 찬미가 되고, 세상에는 빛과 소금이 됩니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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