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성당 게시판

제가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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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cute4] 쪽지 캡슐

1999-09-10 ㅣ No.245

저는 천호동 본당에 다니는 아주 어린소녀입니다.

오늘에서야 드디어 가입을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기분이 하늘은 날아갈것 같아요.

이런 기분을 아시는지....

저는요 지금 가입하면서도 너무 힘들었어요.

왜냐하면은 저는 바보이니까요. 무슨 바보인지 아세요 저는 이쁜 바보예요

여러분도 자신을 낮추어 바보라고 한번해 보세요 정말 기분이 한결 가벼워 질거예요

그리고 이제 게시판에도 글 많이 많이 올릴꺼예요

그러면 많이들 봐 주시구요 저도 좋은 글 쓸려고 많이 많이 노력하구 이쁜글 적을께요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 특히 4학년 1반 , 우리교사들 모두들 사랑하구요.
그들을 위해 노력하는 그런 교사, 이쁜 교사될려고 노력할께요.

서로 서로 사랑하세요.

하느님, 예수님,가족들, 친구들아 사랑해요.

디따시게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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