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알바들은 사라져라. 너희들 있을 공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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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mokt12] 쪽지 캡슐

2008-07-04 ㅣ No.5755

신부님 수녀님들을 사랑합니다.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님들이나 심적으로 동조하시는 신부님, 반대하시는 신부님 ,그리고 모든 수녀님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시청앞에 오신 신부님들 보구 좀 열심히 성당 나갈려고 결심하엿습니다.

알바로 들어온 누리꾼들에게 신부님들이 매도 되는게 안타깝고 시청앞에서 단식하시는 신부님들

때문에 안타깝습니다.

정의를 위해 앞서신 신부님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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