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꽃동네 소식지에 왼 월간조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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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9-01-08 ㅣ No.9063

충북 음성 꽃동네 는 내가  적은 금액이지만  84년쯤인가  부터  원주 사회복지 두곳은 평생 회원으로 되어 있어서
이 두군데 소식은 잘알고 있읍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조선월간이 나타나서  꽃동네 재판과정 승소 사실은 온국민이
다알정도 인데  새삼 끼어들어서  오신부님을  유도하는  인터뷰는  정말 분개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당시 MBC가  꽃동네 일을 제일먼저
 
보도 하고 적극적인것은 광산업자  아들이 MBC직원이 였기때문이란 말도 있었는데 그때 조선일보도 꽃동네 편에서
보도하지 않기는 매한가지였는데  마치 MBC를 죽일놈 처럼 책임을 지지 않는 언론이라고 한다 그야말로 똥묻은 되지 겨묻은 되지 나물하듯 한다  요것도 오신부님을 유도 해서 신부님입으로 말입니다  오신부님 조선일보는 책임적
 
소명을 다한 신문입니까?  또 가관인것은 정구현 사제단을 자꾸 오신부님에게 유도해서 좌파신부이니 꽃동네를 어떻게  했느니  오신부님은 우파적 신부님인데 하며 사제간 이간을 부축이고 귀여린 신자들에게 영향을 주려는 짓은 정말 가증 스러운일이다 거기다가  노무현 전대통령이  청주  노인 요양시설 개소식에  노대통령이 오신부님을 오지
 
못하게 했다는 식으로  유도 하고 참으로  월간 조선은 이념 편향을  떠들기 위한 목적이지 꽃동네에 도움이 안되는 인터뷰 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조중동 한나라당이 적극 추진하는 신방법이  세월이 가기전에는 지네들이  좋겠지만 오랜 세월  가면 당신들 후손들도 결국은 당신들이 파놓은 함정에 빠지게 됨이 도리킬수없는 진리 이니 명심 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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