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성서공부

수요성서공부 4월 2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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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식 [vlxj3004] 쪽지 캡슐

2005-04-27 ㅣ No.41

                         부활 제 5 주 복음 말씀

                         요한복음 14 장 1 - 12 절

 

★ 1 절

너희는 걱정하지 말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13 장 부터 17 장 까지는 예수님의 고별의 말씀 입니다

제자 들에게 14 장의 말씀을 하시는 전 상황은

당신을 배반할 제자가 있음을 말씀 하시고

수난과 고통 죽음과 부활을 언급 하시고

베드로의 배반과 뿔뿔이 흩어지는 제자들의 상황을 말씀 하신 후에

극도로 불안해 하는 제자들 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시고자 말씀을 하시는 상황 입니다

 

*걱정하지 말라(메 타랏세스도 휘몬 헤 카르디아)

너희의 마음이 계속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하여라 마음을 뒤 흔들지 말아라 이제부터 하는 내 말을 잘 듣고 힘 잃치 말아라 라는 의미 입니다

 

이 때의 예수님의 마음 상태는

당신이 부활 승천 이후에 제자들이 격게될 온갖 박해와 감내 하기 어려운 수난들을 내다 보시며 아리는 고통 스러운 마음으로 지금 제자 들에게 구체적으로 위로와 소망과 용기를 주시고자 하는 제자들에게 향한

지극한 사랑의 마음 이십니다 그러나 하시는 말씀 형태는 명령을 하시는 상황 입니다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피스튜에테 에이스 톤 데온 카이 에이스 에메 피스튜에테)

먼저 마음을 굳게 흔들리지 않도록 잡고

지금까지 3년 반 동안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너희에게 보여 주었던 모든것들 통하여 언제나 성부와 함께 하였던 나 와 하느님을 의심치 말고 끝까지 믿을 것을 디시 명령 하시고 계시는것 입니다

잠시도 쉬임없이 계속적인 믿음을 갖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2 절

내 아버지 집에는 거처할 곳 이 많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

만일 거기에 있을 곳이 없다면 내가 이렇게 말 하겠느냐

 

*거처할 곳 이 많다(모나이 폴라이 에이신)

차후에 너희와 내가 같이 살 수 있는곳 잠시후에 너희와 헤어지겠지만

내가 처소를 마련하는 그 곳 에서 다시 만날 것이니

너희가 세상에서 나로 인하여 환란과 핍박을 받더라도 하늘에 소망을 두고 내가 마련할 그 집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약속의 말씀 입니다

 

*마련하러 간다(호티 포류오마이 헤토이마사이)

직역: 내가 스스로 간다  입니다

십자가 제사를 통해서 만이 하느님에 의해 선택된 자들과 함께 거할

처소를 마련할 수 있는 것이며 바로 이것을 위하여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을 내 스스로 지는것 이고 이 길을 나 스스로

자청해서 가는것 이다

이 방법이 아니고는 다른 방법이 없으므로 내가 스스로 결정한 것이다

 

★ 3 절

가서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곳에 같이 있게 하겠다

 

*다시 와서(팔린 에르코마이)

예수님 재림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 이신데 구체적인 내용은

미래에 있을 재림 이시지만 이미 이루어진 확실한 일 처럼

현재 시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년월일시는 아버지께서 정하신 것 이지만

분명히 내가 다시 올 것이다,꼭 내가 올 것 이다  입니다

 

 *데려다가(파랄렘프소마이)

예수님의 재림은 반듯이 꼭 이루어 지는것 이고 오시는 최종 목적은

아버지로 부터 인수 받은 선택된 영혼들을 한 영혼도 빠짐없이 다

챙겨서 아버지께 봉헌 하므로써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던 아버지의 뜻 을 예수님의 손 으로부터 이루어 놓으신 것 곧 천지창조 때의 모습으로 환원 시키시는것

으로써 구원이 완성되는 것이며

우리를 태초에 창조하신 목적 상태로 다시 되 돌려 놓으시는것 입니다

이렇게 아버지의 뜻 을 이루시기 위하여

메시아로 세상에 오신것 이며 당신의 수난과 십자가의 제사 와 부활 로써 모든 피조물의 구원을 이루셨으며

마지막 예수님의 재림으로 선택된 전 영혼들을 성부께 봉헌 하시는것

이것이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이며 목적인 것입니다

 

★ 4 절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있다

 

*그 길을 알고 있다(오이다테 텐 호돈)

전혀 알고있지 못하는 제자들 에게  지금은 너희가 알고있지 못하지만

차후에는 반듯이 알게 된다는 의미와

역설적으로 멀씀 하시는 의도가 들어 있습니다

 

★ 5 절

그러자 토마가  주님 저희는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 하고 말 하였다

 

*직역: 그 길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입니다

당시의 제자들의 상태를 토마가 대변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그 길에 대하여 환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 6 절

예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고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에고 에이미 헤 호도스 카이 헤 알레데이아 카이 헤)

하느님 이신 예수님이 어떤 분 이시 라는것 에 대하여 함축적으로 대변 하시는 말씀 이시고 예수님의 사명이 들어 있습니다

  + 길(호도스): 구원에로 이르는 길,관문,하늘 처소에 이르는 길

  + 진리(알레데이아): 진리의 원형이신 하느님 이시며  제 2 위의

                      성자 하느님 이심을 밝히시는것

  + 생명(조에): 생명을 부여해 줄 수 있는자,절대 권능자,하느님 만이

                하실 수 있는 생명의 지배자 이심을 선언 하시는것

 

모든 인간들 에게 영원한 생명을 다시 복원 회복하기 위해서는,

제 2 위의 하느님인 내가 그것을 해야 하고 그 세부적인 방법론은

십자가의 제사이며 이 방법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고 그래서 세상에

하느님인 내가 온것 이라고 말씀 하시는것 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길이며,진리이고,생명인 것이라고 선언 하시는 것입니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에이 메 디 에무)

나를 통하는것이 아니라면,나를 통하지 아니 하고는,

너희의 영혼을 아버지로 부터 인계 받았기에 인계 받은 그 영혼 들을

가장 안전하게 내가 관리 해야하며 관리된 그 영혼들을 내 손에 의해서만이 아버지께서 받아 주실것 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서 받아 주시지 않으실 것이며

반듯이 내 손에 의해서만이 아버지를 만날 수 있다는것 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야하는 이유가 분명한 것이고

예수님은 우리가 가야할 길 이되시는 것이고

믿어야할 진리이시며

우리의 생명을 절대적으로 주관 하시는 생명 자체 이신 분 입니다

 

★ 7 절

너희가 나를 알았으니 나의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 부터는 그 분을 알게 되었다 아니 이미 뵈었다

 

*알았으니(기노스케테)

관찰과 경험을 통해서 아는 지식을 갖게 되었다는 의미 입니다

3년 반 동안 제자들과 동거동락 하면서 제자들이 예수님을 무조건 따른것이 아니라 집요할 정도로 예수님이 메시아 이심에 대하여 부지런한 관찰을 하였고 예수님의 말씀과 베푸셨던 기적들을 통하여

이제 너희들이 알고있다 입니다

 

*뵈었다(헤오라케 아우톤)

이미 뵈었다 입니다

지금까지 너희들은 하느님과 동거동락을 하고 있었다

인간적인 내 모습속에서 내가 하느님 과 함께 일 하고 있었던것이

곧 하느님을 뵈온것 이다  입니다

 

※ 하느님이 사람이 되셨다는 이 신비는 너무나도 당연시 되어

그 뜻과 의미를 스치고 지나가기가 쉽지만 실상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의미를 새기고 또 새겨야 할 의미 입니다

결국은 모든 인류를 살리시기 위함 이지만 가까이 에서는

나를 살리시기 위함 이셨음을 우리의 전 영혼으로 깊이 느껴야함이

있습니다

 

★ 8 절

이번에는 필립보가

주님 저희에게 아버지를 뵙게하여 주신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 하고 간청 하였다

 

*아버지를 뵙게 하여 주신다면(데익손...톤 파테라)

6,7,절에서 예수님의 신성에 대하여 언급을 하셨지만 토마에 이어서

필립보까지 가세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음은 당시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보는 시각 이었습니다

직역을 하면: 아버지가 계심에 대하여 증명하여 주십시요 입니다

예수님을 위대한 예언자로 보고 있다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신성에 대하여 갖고있는 의구심은 성령강림을 통하여

이 의구심에서 완전하게 벗어나게 됩니다

 

★ 9 절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셨다

필리보야 들어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같이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보았으면 곧 아버지를 본 것 이다 그런데도

아버지를 뵙게 하여 달라니 므슨 말이냐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같이 지냈는데도

이렇게 긴 시간동안,이렇게 많은 시간동안,이렇게 강한 시간동안,

긴 시간적 개념도 이야기 하시는것 이지만 3년 반 동안의 세월속에

내가 너희들 앞에서 행한 수 많은 기적의 일들 속에서 많은것 들을

너희가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체험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도 모르겠다는 것이냐  입니다

왜 나를 알려고 노력하지 않았느냐

그 많은 시간동안 도대체 무었을 하였느냐

그냥 구경만 하고 있었느냐

너희들 모습속에서 내가 얼마나 실망을 하고 있는지 아느냐  라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제자들을 향한 주님의 자괘감 모습이 보입니다

 

※ 예수님을 수 천년 믿는다 해도 그 분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알 수 가 없고 아무리 짧은 시간 이라도 주님을 알려고 파고 든다면 알 수 있게 된다는 의미 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먼저 된 자가 나중이 되고 나중 된자가 먼저 된다고 말씀 하신것

입니다

신앙은 연륜이 아니고 열정 입니다

신앙은 세월이 아니고 파고드는 깊숙함 입니다

신앙은 소란함이 아니고 조용함 입니다

신앙은 의심이 아니고 절대적인 믿음 입니다

그리고 주님께 대한 신뢰와 확신 확고 부동한 맡김 입니다

 

★ 10 절

너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도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몸소 하시는 일 이다

 

※ 삼위일체 에 대한 언급을 하십니다 16,17,절에 이르러서는

성령님이 언급되면서 14 장은 삼위일체 신비를 풀어 주시는 장 입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삼위일체 신비 중에서 위격이 다른 성부와 성자의 위격과 모습을 언급 하시는 것이고 두 분의 일치와 일체감을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제 2 위의 하느님 이심을 공표 하시고 계십니다

 

*믿지 않느냐(우 피스튜에이스)

제자들 전체에게 말씀 하시는 것이고

직역은 너희가 믿어 지지가 않느냐 입니다

 

※여기에서 당시의 유대인 들이 갖고 있었던 메시아 관에 대하여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 우선은 로마 식민지 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실 분 으로써 메시아

  * 옛날 다윗 시대의 통일 이스라엘 국가 로써의 막강한 국가 재건

    을 메시아가 해 줄것 이라는 의식과 믿음

  * 통일된 막강한 국가는 주변 국가들을 속국으로 삼아 로마국가 의

    힘 그 이상 으로 메시아가 만들어 줄것 이라는

초 국수주의 의 인식들을 갖고 있었습니다

12 제자들 또한 이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기에 제자들이

예수님을 3년 반 동안이나 같이 다니면서 유대의식의 메시아관 이

예수님의 능력을 통해서 언제 실행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몇몇을 제외 하고는 전 유대인 들은 예수님을 위대한 예언자

로만 받아 들였던 것입니다

 

※삼위일체 신비를 믿을 수 있고 성숙한 신앙을 갖게 되었다면

교과서나 인생 경험으로 진입된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오신 성령님의 힘 덕분 입니다

하느님을 믿을 수 있고 주님을 사랑 하고자 하는 마음과 믿음이

내게 생겼다면 내 안에서 성령님이 그 일을 하신것 이며

나는 은총 중에서도 가장 귀한 은총을 입은것 입니다

가장 큰 기적을 행 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최고의 은총을 입은것 입니다  내가 주님을 믿을 수 있다는 은총을 절대로 소홀히 다루어서는

아니됩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몸소 하시는 일이다

직역: 내안에 계시는 아버지께서 그의 일들을 계속 행하신다

계시면서(메논)

절대로 중단됨이 없이,단 1 초도 끊어짐이 없이 24 시간 내내

성자 안에 계시면서 성자와 함께 성부께서 손수 그의 일들을

하시는 것이고 잠시라도 분리됨이 없는 성부와 성자의 일체감

이심을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필립보에게 하시는 말씀을 풀어 놓으면

이렇게 언제나 나와 함께 일 하시는 하느님이 곧 나 이고

내 안에서 아버지와 내가 함께 이렇게 일 하고 있는데

어찌 하느님을 보여 달라고 하는것 이냐 내가 곧 하느님이 아니더냐

나를 보았으면 곧 하느님을 본것과 다를 바가 없지 않느냐  입니다

 

그러나 당시의 제자들이 이 삼위일체 신비를 알 수 없었습니다

후에 성령강림을 통하여 제자들은 이 신비를 깨닳아 알게 되고

그 들이 삼위일체 신비를 풀어 전파하게 됩니다

 

★ 11 절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어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못 믿겠거든 내가 하는 이 일글을 보아 서라도 믿어라

 

*내가 하는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직역: 그 일 자체를 인하여 믿어라

피스튜에테: 믿어라

삼위일체 신비 까지는 모르더라도

내 안에 나와 함께 계시며 이 일들을 하는것 이는 나 혼자 하는것이 아니니 수 없이 그동안 에 그 일들을 통해 서라도 믿어라  입니다

 

요한은 복음서를 통하여 이렇게 언급한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3년 반 동안 행하셨던 일들을 남김없이 다 기록 한다면

이 세상에 보관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4 복음서에 기록된 것들만이 전부가 아니라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수 많은 기록 될 수 있는것 들이

생략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토록 행한 수 많은 일들 그것을 통해서라도 믿을 수 있지 않느냐 입니다

 

★ 12 절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 보다도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이제 아버지께로 가서

 

*12 - 15 절 까지는

예수님이 승천 하신후에 제자들에게 부어질 성령과 은총을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사도행전을 통하여 성령강림 이 후에 사도들의 모습을 기록으로 보면

12 절 말씀대로 실현 됨을 보게 됩니다

 

*믿는자 라는 정의 는

하느닙께 향한 믿음의 신뢰를 중간에 끊이지 않고 믿음을 계속 유지 하는것이고 중간에 신심의 부족으로 실족이 될 수 도 있는 상황이

발생 되더라도 의심 하지않고 배척 하지않으면

우리의 믿음을 성령님을 통하여 지켜 주실것 입니다

 

*그것은 내가 이제 아버지께로 가서

곧 보내주실 성영을 약속 하시는것 입니다

제자들은 성령을 통하여 180 도 변화가 되었고 능력자가 되었으며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복음선포에 앞장을 섰으며 종국에는

즐겁고 기쁘게 순교를 통해서 예수님 생전에 보여 드리지 못했던

용감한 믿음의 용사로 거듭나 갖고 있는 생명을 기쁘게 주님께

봉헌 하게 됩니다

 

★ 13 - 14 절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면 무었 이든지 이루어 주겠기 때문이다 그러면 아들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면 무엇 이든지 다 내가 이루어 주겠다

 

*내가 이루어 주겠다(포이에소)

우리가 구하는것이 어떤 것이든 그 분량이 얼마가 되든지

반듯이 내가 시행 하겠다 입니다

 

*구하는것(아이테세테)

어떤것을 원한다,내 몫으로 어떤것을 요구하다  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단어를 쓰신 이유는

무엇 이든지 이것 저것은 빼고 가 아니라

네가 요구하는 ,네가 필요로하는 어떡것 이라도 다 들어 주겠다 는 것입니다

 

※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기 때문에 숨을 멈추면 생명이 끊어 집니다

우리가 기도 해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영적인 호흡상태가 정지 된 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산소가 공급이 않되면 뇌사 상태가 되며 곧 죽음이

찾아 옵니다 이것을 아시는 주님 이시기에 우리보고 기도의 끈,줄,을

놓치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시행 하겠다(포이에소)

반듯이 꼭 실행에 옮기겠다 는 확실성 이시며

반듯이 들어 주시겠다는 주님의 결의가 들어있는 단어 입니다

 

 

 

                ☎ 우리에게 간절히 말씀 하시는 예수님

 

* 우리를 구원해 주신 분

*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계시는 분

* 당신의 생명을 나 위해서 기꺼이 기쁘게 내 놓으신 분

*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을 예쁘게 보시는 분

* 내 필요함과 내 부족함에 대하여 너무나도 잘 아시고 계시는 분

* 당신 에게 향한 내 사랑을 너무나도 간절히 열망 하시는 분

* 내가 조금 이라도 당신에게 가까이 오기를 기다리시는 분

* 당신의 길에서 벗어나면 너무나도 안타까워 하시는 분

* 내 생활 전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뒤 덮어 지기를 원하시는 분

* 내 불행과 어려움을 보시고 안타까워 하시면서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분

* 한번 껴안은 생명에 대해서는 세상 끝까지 쫒아가 기꺼이 찾아

  오시고 당신 품에 안아 주시는 분

* 외형적인 내 꾸밈 보다는 내 영혼 맑음에 대해서 더 중요하게

  보시는 분

* 기도의 호흡이 끊어져 숨 못 쉬고 있을떄 당황해 하시는 분

* 내가 열정을 회복하고 뜨거움 안에 거할때 주고 또 주고

  싶어 하시는 분

* 어떠한 처지와 형편 에서도 내가 행복해 지기를 바라시는 분

* 종국에 내 영혼 거두어 들이시어 당싱 옆에다 두시고 데리고

  살기를 원 하시는 분

* 내 인생 다 하는 날 까지 사탄에게 먹히지 않도록 불철주야

  지켜 주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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