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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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연
[aldus119]
2005-03-21 ㅣ
No.
412
왜 걱정하는가?
인생의 길이는 마음대로 할 수 없다.
그러나 그 폭, 그 깊이는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얼굴 모습은 바꿀 수 없다.
그러나 표정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날씨는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없다.
그러나 마음의 날씨는 할 수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데
바쁘면 됐지, 왜 내가 못한 일을
안된다고 걱정하고 있는가?
-<짧은 얘기 긴 생각 그리고 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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