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성당 게시판

전 루도비코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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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 [WEAR] 쪽지 캡슐

1998-11-23 ㅣ No.12

안녕하십니까? 전세원(루도비꼬) 신부님 저는 상도동본당에 다니고 있는 황상하(요한)입니다.

저는 지금 방송대학교 법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며 취직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신부님께서 저희 본당에 새임지로 오시기에 대단히 환영합니다. 저는 청년 통독 성서모임에

소속이 되 있으며 다른 모임으로는 '젊은이와 함께 하는 떼제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가 강송수신부님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어보니 기타를 잘 치신다고 들었는데요.저희는 지금

청년성가대가 있어서 신부님이 오시면 분위기를 막 띄우신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청년 성가대의 분위기가 확 바뀐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청년들과 잘 지내기

를 바라며 신부님이 오시고 첫미사집전날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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