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균 바오로 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글

따끈한 차 한 잔이 생각나실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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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드 [synod] 쪽지 캡슐

2001-12-27 ㅣ No.43

존경하는 주교님께

 

주교님 축일을 축하드리러 갔던 날,

사무국 식구들에게 일일이 이름과 맡은 일에 대해 물어보시며 격려해 주셨던

따뜻한 주교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늘 관심을 가지고 시노드를 위해 기도해 주신 주교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때문에 행복한 주교님 되시길

시노드 사무국 식구 모두가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교님~~

따끈한 차 한 잔이 생각나실 땐

언제든 시노드 사무국에 들러주세요.

맛은 보장할 순 없지만,

정성을 "왕창" 담아서 대접해드리겠습니다. ^^

오실꺼죠?

 

시노드 사무국 식구 모두가 감사 인사 담아서 주교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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